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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서울공대 86학번 동기…네이버 이해진은 복귀·카카오 김범수는 일선후퇴

    2025-03-15 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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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MK약국 마약성 진통제 중독, 국내 제약사가 해결책 찾았다는데

    2025-03-15 18:09:33

  • “車사러 왔는데 여직원은 좀”..매장서 차별당한 ‘세일즈우먼’의 첫 마디는?

    2025-03-16 06:07:49

  • 김수현 리스크까지…악재 겹친 홈플러스, MBK 회생 의지 있나?

    2025-03-15 14:42:14

  • 경매시장도 뜨거운 강남... 신반포자이 낙찰가율 118%

    2025-03-15 20:28:31

  • 행인·트럭 들이받고 상가 돌진 SUV…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3-15 16:10:26

  • 1163회 로또 1등 15명 각 19.3억원 씩…당첨번호는

    2025-03-15 21:47:56

  • “비싸도 사 먹는데”... 외식업계 매출은 5개월째 ‘뒷걸음’

    2025-03-15 22:10:51

  • “당신이 검색한 기록 참고해 맞춤형 답변”…초개인화 AI 뜬다는데

    2025-03-15 21:58:34

  • “상장 기대감 커지네”…새내기주 4곳 데뷔전, 공모주 시장 훈풍 부나

    2025-03-15 21:38:41

  • “공개적 시시비비 적절치 못해”…김수현 측, 故김새론 母와 만남 요청

    2025-03-15 19:11:14

  • 트럼프 관세 우려에 국제 금값, 사상 처음 3000달러 넘었다

    2025-03-15 09:42:33

  •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상상 초월하는 남반구 최대 예술 축제 가보니

    2025-03-15 15:39:02

  • “도쿄·오사카 제쳤다” 올봄 한국인 여행객 선택받은 인기 여행지

    2025-03-15 20:10:36

  • “직장 동료에게 강제로 추행”…허위신고 30대女 2심서 감형, 이유가

    2025-03-15 20:50:19

  •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

    2025-03-15 12:44:01

  • 간편결제사 수수료 살펴보니...가장 높은 곳은 배달의민족

    2025-03-15 17:50:16

  • ★★글로벌 트럼프와 푸틴 ‘우크라 거래’ 성공할까…키신저가 들려주는 강대국 셈법

    2025-03-15 10:24:45

  • “엄연히 불법, 모든 조치 검토할 것”…헌재 인근 야당 천막에 오세훈 발끈

    2025-03-15 14:57:40

  • 수업 중 ‘尹 동물 비유·욕설’ 의혹 중학교 교사…교육청 진상 조사, 전교조 반발

    2025-03-15 10:19:46

  • “하루 수입 6000만원”…자랑질 中 인플루언서 SNS 잇단 퇴출

    2025-03-15 10:57:47

  • “머스크가 사람들 삶 망가뜨려”…美상원의원 “테슬라車 더이상 안 타”

    2025-03-15 10:11:13

  • “난파선에 쥐 떼만 설쳐”…국힘 지도부에 김상욱 왜 보고만 있냐는 홍준표

    2025-03-15 11:25:47

  • 시진핑, 이달 말 베이징서 글로벌 기업 CEO들 만난다

    2025-03-15 11:08:17

  • 최기성의 허브車 “車 보니 잘 놀 줄 알겠네”…-4천만원대 갓성비 독일차

    2025-03-15 07:15:00

  • “거긴 스타강사 몇 명이야?…사교육 1번지도 ‘동네 학원’ 다 잡아먹혔다

    2025-03-15 07:12:30

  • “오늘 저녁은 0원에 먹어볼까”…마감 세일 끝나면 공짜로 준다는 ‘이 마트’

    2025-03-15 07:20:33

  • “왜 몸사리나” “천리행군 할 판”...장외전 두고 여야 골머리

    2025-03-15 06:10:16

  • “애기 낳게 하려면…” 또 저출산 경고한 한은총재, 제시한 해법은

    2025-03-15 06:13:51

  • “탄핵으로 시끄러울때 가격이나 올리자”…햄버거·라면·냉동만두 ‘슬금슬금’

    2025-03-15 07:12:07

  • 트럼프정부 국방장관 방한 무산...전임자 이어 또 한국 패싱

    2025-03-14 23:27:26

시사 경제 용어

소득대체율

연금 가입기간 평균소득에 대하여 받을 연금액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비율. 은퇴 전 벌어들이는 소득 대비 은퇴 후 받는 연금수령액의 비율을 뜻한다. 예를 들어 소득대체율이 60%라면 평균소득의 60%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한국 노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에 비해 연금의 소득대체율은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일반적으로 안락한 노후를 위한 소득대체율은 대략 65~70%라고 알려져 있다. 국민연금이 도입된 1988년 당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70%였으나, 최근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명목 수준은 46.5%, 물가를 고려한 실질 수준은 20%대이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도입 당시 70%이던 소득대체율은 2028년에는 40%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이는 명목 소득대체율에 지나지 않을 뿐 실질 소득대체율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소득대체율이 높은 것과 실제로 노후생활을 꾸려 나가는 것은 별개 문제이다. 적은 보험료를 납부하거나 아예 납부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은 충분한 연금을 받지 못하므로 최소한 노후 생활을 연금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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