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유전자검사
유전체 분석을 통한 건강 분석과 질병 예측으로 최적의 맞춤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요 검사 항목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과 일반질환에 대한 검사항목이 매년 업데이트됩니다.
한국인 5대 암
한국인 대표 만성질환
그 외 체질항목
(원형 탈모, 남성형 탈모)
체중감량 효과
체중회복가능성
(요요가능성)
제노플랜 유전자 검사만의 장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하여 예측력을 높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전자 해석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높은 예측 정확도 구현
유전자칩(Microarray)으로 한 사람당 70만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합니다.
획득 데이터 수(SNP) 비교
질병 예측 정확도 (비유)
Artificial Intelligence
타사 A | 타사 B | Genoplan | |
---|---|---|---|
질병 예측 정확도 (비유) | |||
분석방법 | Real-time PCR | Target Array | Whole Genome Array + Artificial Intelligence |
타사대비 압도적인 마커수
유전적 특성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해당 특성을 설명하는 변이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여 위험도를 계산해야 합니다. 제노플랜은 타사 대비 많은 변이를 사용하여 위험도를 계산함으로써 결과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최고 수준의 신뢰도
제노플랜 유전자 검사는 검사 대상 질병에 대한 대규모 집단 연구에서 해당 질병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게 검증된 유전변이만을 분석에 사용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너무 작거나 부적절하지 않은지 AI기술이 적용된 알고리즘이 검증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GWAS(Genome wide association study): 대규모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특정 질병이나 특성을 가진 환자 그룹과
그렇지 않은 정상인 그룹의 유전정보를 비교하여 질병 또는 특성과 연관성이 높은 유전자를 찾아내는 연구 방법
신뢰와 품질의 보증, 인증 받은 검사 서비스
제노플랜코리아는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검사기관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우리는 정보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 그리고 검사 품질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제노플랜코리아는 ISO27001, ISO 27701 인증 및 한국 유전자검사평가원 질평가 인증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ISO 27001인증
개인정보관리
ISO 27701인증
DTC 검사역량인증기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질평가인증 A등급
서비스 프로세스
누구나 타액 한번으로 쉽고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합니다.
유전자 검사 상담
담당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검사 여부를 결정합니다.
검체 채취
타액을 채취해 검체를
연구소로 발송합니다.
유전자 분석
제노플랜 연구소에서 검체의
유전자를 분석합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상담
담당 의료진과
검사결과를 확인합니다.
검사 분류
제노플랜의 유전자 검사는 분류에 따라 다른 상품들로 구성이 됩니다.
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30개 항목
일반질환
비만, 고혈압, 알레르기성 비염, 두통, 아토피 등 120개 항목(여 120, 남 112)
건강관리
중성지방 농도,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운동에 의한 체중감량효과, 체중감량 후 체중회복가능성(요요가능성),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복부비만(엉덩이허리비율)
운동
근육발달 능력
식습관
식욕, 포만감
수면습관
불면증, 수면습관/시간, 아침형/저녁형 인간, 코골이
개인특성
알코올 대사, 니코틴 대사, 카페인 대사, 알코올 홍조, 알코올 의존성, 니코틴 의존성, 카페인 의존성
피부/모발
새치, 여드름 발생, 피부 염증, 피부 노화, 각질, 색소침착, 기미/주근깨, 남성형 탈모, 원형 탈모, 모발 굵기
유전적 지표
혈액검사(염증 지표)-호중구 수, 혈액검사(염증 지표)-백혈구 수, 혈액검사(염증 지표)-백혈구 중 단핵구 비율, 혈액검사(염증 지표)-CRP 수치, 혈액검사(LDL콜레스테롤 지표)-아포지단백B 수치, 유전적 노화-텔로미어 길이, 알레르기-IgE 수치, 공복 인슐린 농도
본 검사는 검사 결과가 가지는 임상적 의미가 확립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르는 건강에 관련한 행위가 유용하다는 객관적 타당성이 아직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