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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방 빼는' 수감자들 늘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방 빼는' 수감자들 늘었다

[비즈한국] 지난 12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에 이름을 올린 공 아무개 회장은 구속기간 만료를 이유로 보석 석방됐다. 검찰이 구속기소 당시 그에게 적용한 혐의는 주가를 부풀려 6600억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5.01.3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