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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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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은 필수 시설… 조난시 위치 파악 도움" [송전탑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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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 장애인도 숲해설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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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산길…송전탑이 '등대' [송전탑 산행]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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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 쓰려면 송전시설 1.6배 더 필요" [송전탑 오해와 진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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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촌사람, 설악산 보고 울었어요" [부산대 화제의 외국인 산악부원 ②]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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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집순이, 부산 와서 山순이 되다 [부산대 화제의 외국인 산악부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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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관광청의 등정 인증서는 신뢰성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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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휴양림과 야영장 10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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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썼다'고 보도된 세계 초등, 진위 논란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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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왕] 바야흐로 러닝 전성시대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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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월 2개로 제한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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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황홀한 순간들, 잊지 못할 거예요" [창간 55주년 융프라우 화보]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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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왕] 고어텍스 재킷 오래 쓰려면 이렇게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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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패킹 성지 굴업도, 인천 직항노선 생겨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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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엔 사라지는 다른 별에서의 하룻밤 [융프라우 알레취빙하]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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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은 왜 산으로 갔나 [오해와 미신을 넘어]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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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유해성 과학 근거 없어… 송전탑, 나라 경제에 꼭 필요"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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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가 놀이동산? 산·바다도 멋져요 [힐링로드 인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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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힙'하다 [힐링로드 인천 차이나타운&상상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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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 시간, 평화와 풍요를 찾다 [힐링로드 인천 교동도 강화나들길 9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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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