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아이뉴스24 미디어본부 박정민 기자입니다.
- 구독0
-
응원0
주요이력
학력
-
2016
-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기사 통계2024.10.07.~2024.11.06.
- 최근 한 달(31일)간 총 225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사회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20
0
- 10.7
-
8
10.7 8건
- 10.8
-
7
10.8 7건
- 10.9
-
0
10.9 0건
- 10.10
-
9
10.10 9건
- 10.11
-
8
10.11 8건
- 10.12
-
0
10.12 0건
- 10.13
-
0
10.13 0건
- 10.14
-
9
10.14 9건
- 10.15
-
12
10.15 12건
- 10.16
-
6
10.16 6건
- 10.17
-
12
10.17 12건
- 10.18
-
9
10.18 9건
- 10.19
-
4
10.19 4건
- 10.20
-
0
10.20 0건
- 10.21
-
13
10.21 13건
- 10.22
-
13
10.22 13건
- 10.23
-
10
10.23 10건
- 10.24
-
13
10.24 13건
- 10.25
-
14
10.25 14건
- 10.26
-
0
10.26 0건
- 10.27
-
0
10.27 0건
- 10.28
-
11
10.28 11건
- 10.29
-
8
10.29 8건
- 10.30
-
13
10.30 13건
- 10.31
-
5
10.31 5건
- 11.1
-
7
11.1 7건
- 11.2
-
2
11.2 2건
- 11.3
-
0
11.3 0건
- 11.4
-
10
11.4 10건
- 11.5
-
12
11.5 12건
- 11.6
-
10
11.6 10건
구독자 통계 2024.11.06일까지 집계
- 10대
-
0% 6 위
- 20대
-
2% 5 위
- 30대
-
7% 4 위
- 40대
-
14% 3 위
- 50대
-
24% 2 위
- 60대 이상
-
53% 1 위
- 남자
- 58%
- 여자
- 42%
주간 많이 본 뉴스
2024.11.01.~2024.11.07.
기자픽(Pick)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기사보기
2024.08.22.
기자 Pick
"파라솔이 왜 거기에?"…위험천만한 '전동스쿠터'[기가車]
대형 파라솔을 단 채 도로 한복판을 달리는 위험천만한 전동스쿠터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전남 장성군 부강아트빌 인근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대형 파라솔을 단 4륜(輪) 전동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발견됐
기사보기
2024.08.21.
기자 Pick
"남편과 알바생의 '불륜'…인터넷에 폭로했습니다"[결혼과 이혼]
아르바이트생과 남편의 불륜을 폭로한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과 16살 연하 여직원의 불륜으로 이혼한 A씨의 사연이 소
기사보기
2024.08.22.
기자 Pick
"결혼 30년만에 '졸혼 요구'…외도 의심됩니다"[결혼과 이혼]
30년 결혼생활 끝에 아내에게 대뜸 '졸혼(卒婚)'을 요구하는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정년퇴직한 남편에게 졸혼을 요구받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60대
기사보기
2024.08.22.
기자 Pick
정품 뛰어넘은 '가품'…10주년 '이 뮤지컬' 대박 났다
'드래그 퀸(여장남자)'을 소재로 한 뮤지컬 '킹키부츠'가 10주년 공연을 앞둔 가운데, 개그맨 이창호의 패러디 영상이 500만 조회수(뷰)를 넘기면서 공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유튜브에 따르면, 유튜브
기사보기
2024.08.14.
기자 Pick
"필리핀 이모 쓰면 영어 늘까요?"…강남엄마들 '갑론을박'
14일 서울시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가정을 선발한 가운데, 실효성을 두고 이른바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부모들이 활동하는 한 맘카페에는 '필리핀 이모님
1
2
3
4
5
전체 기사
- 과즙세연 "16억 후원자 손절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 11시간전
- "선거 패배 받아들여야"…해리스, 대선 결과 승복선언 11시간전
- 보험사라고 우기는 '사설 레커'…철수 요구하자 "니가 뭔데 XXX야" [기가車] 20시간전
- 폭스뉴스 "트럼프 美 대선 승리 확실"…AP 기준 선거인단 '248명' 1일전
-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美 대선 승리…선거인단 277명 확보" 1일전
- 비트코인 최고가 '7만 4000달러' 경신…트럼프 당선 기대감? 1일전
- 美대선 경합주 '5곳' 개표중…해리스 3곳, 트럼프 2곳 우세 1일전
- 美 대선 개표 시작…트럼프, 초반 '9개주' 우세 1일전
- "목줄에 매다는 건 폭력"…동물단체, 반려견 '고강도 훈육' 유튜버 고발 1일전
- "그때 제가 알았더라면"…이혼변호사 앞에서 눈물 쏟은 '율희' 1일전
- [기자수첩] 한강·아파트·정년이…'K-컬처'는 나아간다 1일전
- 내비에 찍힌 '202㎞/h'…경찰, '폭주족 유튜버' 대거 적발 [기가車] 1일전
- "홍명보 선임 절차 불투명"…문체부, 정몽규에 사실상 사퇴 요구 2일전
- [속보] 문체부, 정몽규 축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2일전
- "급식에서 왜 집밥 맛이?"…은행 직원들 놀라게 한 '급식대가' 2일전
- 조현병 여성, 유방암 발병률 '1.26배' 높아…"약물 장기 사용도 주의" 2일전
- 위례신사선 '세 번째' 유찰…오세훈 서울시장 "기재부가 협조해야" 2일전
- "내가 돈통으로 보였니?"…과즙세연에게 차단당했다는 '열혈회장' 2일전
- 北, 닷새만에 다시 '미사일 도발'…'美 대선' 겨냥 분석도 2일전
- "여권 없이 출국장 무단 진입"…인천공항 보안요원 폭행한 20대 日 여성 2일전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