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임원 감축에 이어 일반 직원 명예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50대 이상 고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직원들도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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