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독감 어디서 옮겼나 했더니"...독감 걸리기 쉬운 장소 10
COVID-19 팬데믹 이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이 다가오면서 독감의 위협도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독감 증상은 발열, 기침, 피로, 오한, 근육통 등이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폐렴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험성을
"기필코 ‘똥뱃살’ 빼겠다면?"…장비 없이 집서 뱃살 빼는 운동 5
아무리 노력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뱃살은 유독 고집스러운 체지방 중 하나로,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단 관리와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운동이 필요하다. 다행히 헬스장에 가지 않거나 장비가 없더라도 뱃살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들이 있다. 다음은 미국 건강전문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추운데, 왜 나만 땀이 줄줄?"…나도 모르게 '이런 병' 있을 지도
선선한 가을날씨지만 덥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람마다 온도에 대한 내성이 다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다만, 땀이 많이 나거나 몸이 자주 후끈거리는 것이 질병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남성잡지 맨즈헬스가 소개한 남들보다 자주 덥고,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1. 심
"나이들수록 '이런 운동' 시간낭비!"...오히려 근육량 감소시킨다?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근육을 볼 때마다 속상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큰맘먹고 헬스장을 찾아보지만, 잘못된 운동은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 뿐 근육 만들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30세 이후에는 10년마다 약 3%에서 8% 정도의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선
"피부 10년 빨리 늙는다?"...노화 앞당기는 최악의 식품 8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진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그런데 거울 속 모습이 유난히 늙어 보인다면 날씨보다는 ‘식단’이 원인일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이 체중 증가를 넘어 피부와 건강을 노화시키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당장 줄여야 할 최악의 음
"매일 몸이 으슬으슬"...병 있는 것도 아닌데 아프면? '이것' 의심
스트레스는 인생의 피할 수 없는 한 부분이다. 그러나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만성 스트레스는 당뇨병, 심혈관 질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같은 만성 위장 문제, 우울증, 불안감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다만 기억해야 할 점은 모든
호주에서는 양식 연어 금지? 나라 별로 금지된 음식 9가지
음식은 그 나라 문화를 대표하고 같이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중요 요소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이 바다 건너 나라에서는 먹는 것이 죄악시 되거나, 금지되기도 한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내추럴(Health Nature)의 자료를 토대로 세계 곳곳에서 금지된 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
통조림도? 식탁에서 치워야 할 암 유발 음식 10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 중에는 나도 모르게 몸에 해로운 음식들이 숨어있다. 그중에서도 몇 가지 음식들은 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내추럴(Health Natural)의 자료를 바탕으로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하는 10가지 음식들을 알아본다.
"바이러스, 기온 낮을 때 더 번식"...지금 당신의 호흡기를 노린다
요즘 같은 날씨엔 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올라간다.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호흡기 질환은 1년 내내 발생하지만 그중에서도 10월 말부터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어 11월부터 시작해 1월과 2월에 정점을 찍고,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은 가벼운 감기부터 심
"당장 식탁에 올려라"...혈압 낮추고 염증 없애는 뿌리채소 11
뿌리채소는 땅속 깊숙한 곳의 생명력을 지닌 식재료다. 고구마, 양파, 마늘 등의 뿌리채소는 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세포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 체내 깊숙이 건강 에너지를 채워준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식탁에 올려야 하는 뿌리채소 11가지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