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유가였던 맹자가 여러 나라의 군주에게 유세를 하고, 자신의 제자와 토론하거나 다른 제자백가의 학자들과 논쟁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그 역사는 기원전 4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송나라 대에 들어서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십삼경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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