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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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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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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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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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어 사용 제한에 대해
[편집]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북한에서 북한에 대한 공식명칭에 대한 논의는 제외하더라도 문화어 표기는 북한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제한적으로 병기하자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에 해당 부분에 대한 지침 승격을 제안합니다. 2001:4430:D22B:437B:0:0:80F:8BCD (토론) 2025년 1월 20일 (월) 12:27 (KST)
위키데이터 - 한국 문서 기여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편집]이번 설 연휴에는 위키데이터에 방치되어 있는 한국의 문화 유산, 자연 유산에 대한 항목을 손보는 위키데이터 기여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1월 25일 ~ 2월 2일까지 진행하며 이번 기회에 위키데이터에 방치되어 있는 한국의 문화유산, 자연유산, 관광지와 관련된 편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Youngjin (WMKR) (토론) 2025년 1월 20일 (월) 13:55 (KST)
도움말/정책 챗봇 도입 관련 의견 수렴
[편집]이 문단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 틀이 붙은 문서는 자동으로 의견 요청 목록에 들어갑니다. 토론이 끝나면 이 틀을 제거해 주세요. |
2024 컨퍼런스 후속으로 진행하는 의견 수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정책/지침/도움말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챗봇을 아사달님이 시범적으로 구현하였는데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및 수필, 위키백과 도움말 등을 학습시킨 후 사용자들의 질문에 빠르고 자세히 답변할 수 있는 도구로서 시범 도입하자는 제안이 있었는데요, 이를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위키백과에 시범적으로 구축해보는 것에 대한 공동체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동작 방식은 아래 발표 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25년 1월 21일 (화) 12:27 (KST)
- 찬성 위키백과에 사라진 중재 제도 같은 기능으로 도입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과열되고 이럴 때마다 결국에는 양측에 대한 차단 경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런 대립을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1월 21일 (화) 16:33 (KST)
- 의견 도움말이나 정책에 대한 이견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챗봇을 도입하는 건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AI는 학습한 내용에 따라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해주는 것이지, 챗봇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갈등을 해결해 달라는 내용을 쿼리로 받으면 그런 건 챗봇 운영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용으로 거부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04:04 (KST)
- 저는 일신상의 이유 때문에 해당 컨퍼런스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에 조금 나와 있는 학습 자료들만 봐선 챗봇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데, 정책이나 지침을 알려 주는 내용은 좋지만 시연에서 보여 주는 쿼리는 대부분 구체적으로 "삭제 정책에 대해 설명해 줘", "이 지침에 대해 설명해 줘"처럼 어느 정도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지식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 쿼리입니다. 보통 위키라는 걸 처음 접하고 이런 기능을 이용하는 초보 사용자들이 정책이나 지침이 있다는 걸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 쿼리나 세션을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적 장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사용자가 세션을 종료하면 저장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이를 여쭤 보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어떻게 동작을 하는지 파악이 되어야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동작했는지 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04:24 (KST)
독소전쟁 에디터톤 결과 발표
[편집]안녕하세요. 독소전쟁 에디터톤의 심사가 끝나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에디터톤으로 총 27개 문서에 편집이 이루어졌고, 이 중 16개의 새 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득점자가 6명이어서, 기본 리워드 제공방식으로 상품을 지급합니다.
- 1위: Twotwo2019 (특별 리워드 제공 예정)
- 2위: NZ 토끼들
- 3위: Heiliges
위에 해당하시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이번주 토요일까지 이메일보내기를 활성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에디터톤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1월 22일 (수) 08:21 (KST)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1월 22일 (수) 11:05 (KST)
- 축하합니다~
ginaan (˵⚈ε⚈˵)★ 2025년 1월 22일 (수) 15:41 (KST)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에디터톤이 열립니다!
[편집]안중근의 단발마가 휘날렸던 곳에서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의 열정이 다시금 휘날립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이 오는 2월 4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7일 개막, 2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동계 아시안 게임은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무려 8년 만에 돌아오는 대회입니다.
그래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도 8년 만에 아시아에 돌아오는 겨울 축제의 이야기를 담으려 합니다. 2025 동계 아시안 게임 에디터톤이 1월 27일을 시작으로 2월 16일까지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동계 아시안 게임의 감동을 담고, 선수들과 종목의 이야기를 담을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특히 이번 에디터톤에서는 처음으로 주최자가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 다녀옵니다. 그래서 1월 30일에는 하얼빈 현지로 향하는 주최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 사무실에서 오프라인 편집 사전 모임이 열리고, 2월 9일에는 오프라인 모임 본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2월 9일 본행사에서는 대회가 열리는 현지와 직접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더욱 생생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미죠! 아무쪼록,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형태의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5년 1월 23일 (목) 18:37 (KST)
구소련 국가 관련 분야의 표제어 설정: 민족어와 러시아어
[편집]@YellowTurtle9, Braveattack: 사용자 토론에서 의논해야 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사랑방에 새 주제를 생성합니다. 구체적으로 언급된 언어는 우즈베크어, 키르기즈어, 아제리어, 조지아어, 벨라루스어로 이들은 구소련 구성국들의 민족어인데 구소련의 공용어인 러시아어 표기를 따라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논이 있었습니다.
일단 노란거북님께서는 기준을 설정하자고 하셨는데,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조지아, 투르크메니스탄에는 기준의 설정과 적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 다른 구성국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의 설정과 적용이 확실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 지역은 키르기즈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이고, 제가 잘 몰라서 확실하지 않은 건 아제르바이잔입니다. 민족까지 들어 가자면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경우는 고려인이 있겠고, 투바계는 어려운 경우. 아래 내용에서 보듯 이런 기준들이 굉장히 어렵고 다수의 사용자가 검토하고 논의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기준을 도입하자는 것은 아니나, 사용자들이 참고는 해야 하니 적어 둡니다.
- 중앙에 진출한 것이 어느 시기(소련 해체 전후)인지에 따라서 러시아식 인명을 쓸 것인지, 민족어 인명을 쓸 것인지 나눌 수 있는 간단한 기준을 세울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 조금 더 세부화할 경우
- 기준 설정이 가능하다고 보는 경우
- 우크라이나: 지명의 경우에는 우크라이나식으로 표기법을 정하는 지침이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소련 시기를 서술하는 문서라면 당연히 키예프라고 적는 게 맞겠죠. 인명의 경우에는 소련 시기 등단하거나 정치에 진출한 인물들도 연방 탈퇴 이후에는 거의 대다수가 우크라이나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관련 활동을 하는 우크라이나계 인물, 혹은 진짜 러시아계, 기타 라틴 문자 사용하는 소수민족인 루마니아계(그냥 로망스식 이름 쓰는 경우 다수), 폴란드계, 헝가리계는 고려하지 않은 기준입니다. 조지아계나 그리스계는 카르트벨리 문자나 그리스 문자를 쓰지 않고 성을 우크라이나어 표기로 쓰고 슬라브식 이름을 사용하긴 합니다.
- 카자흐스탄: 인명, 지명마다 시기는 다르지만 일정 시기 이후 모두 카자흐식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명의 경우에는 언제 출생자부터는 카자흐 이름만 사용하자 이런 식의 기준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고, 구소련 시기 출생한 인물들도 러시아식 인명이 아니라 카자흐식 인명을 사용하며, 고려인들의 경우에도 카자흐식 인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정치, 문화 등 중앙에 진출했던 것이 소련 해체 이전이라면 빅토르 초이와 그의 아버지(크즐오르다 출생, 군인)처럼 러시아식 인명을 사용했고요.
- 투르크메니스탄: 인명의 경우 비교적 최근에 일괄적으로 그 시기 이후 출생자부터 투르크멘식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어서 현재 논의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 기준 설정이 어렵다고 보는 경우
-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와 같이 루테니아(이들 언어로는 초르노젬 지역) 문화라는 공통된 문화를 공유하지만, 호명될 때마다 불리는 언어가 같은 분야나 시기임에도 인물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별 사례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와는 고지 독일어, 저지 독일어처럼 지리적 차이로 분리된 사례라 유사하나, 이들도 카자흐인처럼 본명이 있고 애칭으로 부르는지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카자흐스탄처럼 러시아계나 타지크계, 한국계도 카자흐식으로 애칭 + 성으로 이름을 바꾸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키르기즈인들도 러시아식 인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우즈베키스탄: 위구르와 지리적으로 구분된다는 점에서 루테니아, 카자흐-키르기즈와 유사하지만, 이들이 최소한 서로 다르다고 인식하는 것과는 달리 우즈베크와 위구르는 민족적 동질성을 인식하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도스톤베크(도스톤의 아들)처럼 튀르크식 인명을 쓰는 경우도 있고, 후사노프(하산의 아들)같이 러시아식 인명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우즈베크-위구르라고 할지라도 지역(구소련, 아프가니스탄, 위구르)에 따라서 같은 어원을 가진 이름의 표기가 아랍 문자 표기에 근거하더라도 다르기 때문에
- 기준 설정이 가능하다고 보는 경우
논의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주제의 범위에 대해선, 단순히 인명에서만 국한하여 의논하기보다는 이들을 모두 포괄하는 고유명사가 '번역이 불가능하여 모두 음역해야 하는 경우'로 주제를 잡고 의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벨라루스어의 사례를 들어서 표기법을 만들어 보자는 노란거북님 의견도 있었으나, 이들 언어의 한글 표기법을 당장 제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광둥어만 해도 사용자들의 검토를 거쳐 정식 지침이 되기까지 20년 가까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후 사용자들을 위해서 표기법을 만드는 건 충분히 유익하지만, 광둥어와 달리 20년이란 같은 기간이 주어졌을 때 충분히 관심도가 높아져 여러 사용자가 검토에 참여하고 실제 반영되리라 보기에는 어려운 언어들이라고 생각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08:03 (KST)
- 타지키스탄도 기준을 세우기는 좀 어렵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08:04 (KST)
- 해당 논의에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 소련 구성국들의 이름 표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기준을 잡기 위해 기존에 있었던 관례나 지침을 한 번 참조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에서는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중앙아시아의 스탄국들의 고유 언어에 대해서는 따로 표기법을 제정해두지 않고 있으며 규정 용례들을 찾아보니 국제 음성 기호, 해당 언어들의 로마자 표기를 로마자 그대로 발음한 것을 기반으로 용례들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Iceager님께서 큰 공헌을 해주신 hangulize를 통해 벨라루스어, 아제르바이잔어, 우크라이나어와 조지아어 등은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우즈베크어, 아르메니아어, 카자흐어 등의 요소들은 아직은 몇몇 사용자들의 식견과 용례들에 의지할 수 밖에 없죠.
- 다만 이러한 나라들 중에서 러시아어를 지금도 사용하는 언어권 국가들의 경우 국립국어원은 이들이 대외적으로 러시아어식 이름으로 알려져 왔음을 감안하여 현지고유어보다는 러시아어식 이름 표기를 기반으로 용례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벨라루스어의 경우 벨라루스어 표기법은 없으나 해당 인물이 벨라루스어로 알려져 있다면 벨라루스어를 기준으로 표기하라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Jeebeen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인물 하나하나에 따라서 러시아어로, 벨라루스어로 다르게 표기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해당 사용자 토론에서 오갔던 한 가지 논의 사항에 관해서는 더 나은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해당 내용을 일부 윤문해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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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하여 여러 위키백과에서 개요 첫 문단에서는 지침에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강조체 전체 이름과 Llang속 원어 표기가 같이 연결되어 왔습니다. 현재 나티크 바기로프처럼 러시아어를 기반으로 설정된 벨라루스인들의 이름은 강조체 옆 원어명의 직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나티크 나디로비치 바기로프(벨라루스어: Націк Надіравіч Багіраў 나치크 나디라비치 바히라우, 러시아어: На́тик Нади́рович Баги́ров)
- "Націк Надіравіч Багіраў"는 "나티크 나디로비치 바기로프"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나치크 나디라비치 바히라우"를 의미하는지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물론 위키백과 편집에 익숙하신 분들은 Llang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판단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나 단순히 위키백과를 정보 탐색의 목적으로 방문하거나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를 모르는 이용자들은 해당 방식을 봤을 때 그 의미를 한번에 파악하기 어려워할 것입니다.
- 이에 벨라루스어 역사를 조사했습니다. 벨라루스어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우크라이나와 함께 루테니아어에서 유래하였으며 벨라루스가 러시아 제국에 통합된 이후 러시아어의 방언으로 취급되어 러시아어 동화 정책을 거쳐왔습니다. 이후 1991년 벨라루스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벨라루스어의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이 추진되었지만 우크라이나와 달리 대중들이 러시아어에 더 친숙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러시아어 동화 정책을 지지하던 루카셴코가 1994년 대통령이 된 후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가 모두 공용어로 지정되었고 벨라루스어는 법적으로는 러시아어와 동등하지만 실상은 러시아어보다 1단계 낮은 언어로 취급된 채 일반적으로 러시아어가 주류 언어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로 벨라루스어를 모어로 인식하는 벨라루스인들은 상당수이지만 2009년 조사에서 국민의 72%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며 벨라루스어는 11.9%밖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벨라루스어가 반루카셴코파와 얽히면서 루카셴코는 현재는 벨라루스어를 방치하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탄압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문서를 비롯한 공적 영역에서는 러시아어만 사용되고 있고 벨라루스어에 대한 교육 체계는 러시아어에 비해 방치, 쇠퇴해왔고 나이가 어릴수록 벨라루스어보다는 러시아어의 사용 비중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 현재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정치인들과 공인들에서는 러시아어가 우세, 스포츠 선수들에게서는 벨라루스어 사용이 우세하다고 하며 이와 관련해서는 Iceager님께서 벨라루스의 스키 선수 한나 후스코바에 관련하여 글을 작성한 바 있으니 이 글도 읽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러시아어를 기반으로 설정된 벨라루스인들의 Llang틀에서 원어명들의 의미 직관성을 더욱 살리고 러시아어도 벨라루스의 공용어인 점을 감안하여 러시아어를 기반으로 설정된 벨라루스인들의 개요는 아래와 같이
나티크 나디로비치 바기로프(러시아어: На́тик Нади́рович Баги́ров, 벨라루스어: Націк Надіравіч Багіраў 나치크 나디라비치 바히라우)
- 로 작성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05:01 (KST)
- 아마 큰 기준을 설정한다고 한다면 이러한 인물들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어 표기를 따라가되, 다른 용례들이 있다면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06:17 (KST)
- 일단 원어를 어떻게 표기할 지에 대해서는 각 언어별 설정도 중요하지만 지난번 말씀드린 것처럼 분야별로 통용 표기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해서, 일단 큰 틀부터 잡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6:45 (KST)
- 정보 그 만큼 적다는 얘기라서 사실과 아예 다른 부분은 아니지만, 벨라루스어 화자가 대략 10 퍼센트 된다는 것도 사실 조금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점은 이전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어 작성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회학연구소 발레리 흐멜코의 보고서를 읽고 알게 된 부분이긴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에는 조사를 할 때 독일에서 방언의 사용자층을 조사할 때 사용하는 방식을 따르는데, 아예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수르지크로 쓰인 항목을 작성해서 오차를 줄여 나가는 방식을 사용해서 진짜 해당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까지 조사하는 반면 벨라루스 조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역 설문지는 스캔본이 나오지만, 벨라루스 지역 설문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알려진 게 없는 지라.. 애초에 민족어를 사용하는지 묻는 항목에 민족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민족어를 고르는 경우도 많은데, 통계학에서 '실제 사실과 다른 응답을 도덕율에 근거해 하는 경우'가 생각나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2:36 (KST)
- 의견 스포츠 선수의 경우에도 좀 재밌는데, 올림픽처럼 국가 대항전의 성격이 강해서 '벨라루스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종목의 경우에는 확실히 벨라루스식 이름을 사용하고, 개인 출전 종목(게임, 스포츠 코딩)의 경우에는 러시아식 이름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방 탈퇴 이후 벨라루스어를 밀어 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걸로 봐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2:55 (KST)
- @Jeebeen@NZ 토끼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러 내용들에 관해 답변들을 한 단락으로 마무리하기에는 단락이 엄청 길어질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구소련 구성국 출신 인물들의 이름은 표기 용례가 잡혀 있지 않은 이상은 러시아어쪽을 기반으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유 언어 외에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두고 있으며 언어의 인지도를 고려해서인지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어쪽을 사용하고 있거든요(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 아브두코디르 후사노프는 우즈베크어식 Abdouqodir Xusanov가 아닌 러시아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한 Abdukodir Khusano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용 표기를 묻는다면 러시아어쪽 표기를 따라가야 될 것 같고, Jeebeen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각각의 인물들이 사용하는 표기를 하나하나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다만 영어판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삼기에는 영어판 위키백과는 벨라루스어식 이름 알략산드르를 영어식 알렉산더로 모두 치환해서 사용하고 있고 @Braveattack:님의 사용자토론에 명시되어 있지만 어떤 언어판 위키백과냐에 따라 선호하는 이름이 다르긴 합니다. 벨라루스어 위키백과는 당연히 벨라루스어로 적었고 러시아어 위키백과는 러시아어로 적어서 어느 표기를 더 우선시해서 적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긴 하네요. 아 우크라이나어의 경우 국립국어원은 키이우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지명들에 적용 가능한 우크라이나어 표기 시안을 만든 상황이지만 의외로 그것을 정식 표기법으로 확정짓지는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한글라이즈에서 우크라이나어를 업데이트해 두었기에 이 부분은 해결이 가능하죠.
- 다만 해당 토론에서의 주요 논의점은 벨라루스인들의 Llang틀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내용이었어서 정보 전달의 직관성과 벨라루스 내 언어 사용의 입지를 고려한다면 저는 전자보다는 후자의 방식을 러시아어식 이름으로 되어 있는 벨라루스인들의 이름 정보에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만 현재 루카셴코 정권에서 반러시아 여론을 탄압하기 위해 벨라루스어를 탄압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33 (KST)
- 앞서 Jeebeen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이지만 저도 처음에는 hangulize와 벨라루스어 IPA를 참조하여 백:벨라루스어를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작은 지침이면 몰라도 여러 문서들에 영향을 주는 대형 지침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 소련의 위성국 출신 인물들의 경우 이름에 대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이를 하나의 지침으로 정리하는 것은 제 선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이드라인 정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여기 사랑방에서 의논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49 (KST)
- 사랑방이 어떤 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기도 하므로 흥미를 끌 만한 내용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진지하게 위 내용으로 기준을 세우자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그 만큼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상세한 내용을 적어 글의 양을 늘리는 방식으로 작성한 거라서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50 (KST)
- @YellowTurtle9: 헬라어 알렉산드로스를 어원으로 하는 이름을 사례로 드셨는데, 저는 추가적으로 가브리엘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유럽, 아랍의 경우에는 같은 어원을 가지는 이름이 해당 언어에서 사용되는 방식의 이름이 있을 경우 그 현지화된 이름을 표제어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타 언어판 표제어를 참고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는 한국어 이름이 있다고 해서 가브리엘과 지브릴의 표제어로 한국어판에서 가빈이나 지빈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한국어에서는 알렉산드르, 알렉산더를 모두 다르게 인식하여 취급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0:05 (KST)
- 맞습니다. 한편 스포츠인들의 경우 올림픽 홈페이지와 같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속 선수 정보를 참조하는 것도 항상 믿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기테이 손이나 커투나 크브리비슈빌리로리그로 등재되어 있는 커투나 로리그처럼 어딘가 이상한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더라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1:19 (KST)
- 크브리비슈빌리가 부칭인 게 링크상에서도 확실해 보이고 기테이 손은 맨 처음에 출전했을 때 사용한 이름을 따라 가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1:48 (KST)
- 넵넵 그렇습니다. 다만 로리그의 법적 명칭은 크브리비슈빌리가 빠져 있다는 점이 있고 기테이 손은 제목은 IOC 방침 아래 기테이 손으로 되어 있지만 본문에서는 손기정이라는 이름이 명시되어 있죠. 제목 정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나 봅니다.
- 각설하고 저는 벨라루스인들의 문서에서는 상황에 따라 벨라루스어,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문서 제목을 정하되 벨라루스가 러시아어, 벨라루스어를 모두 공용어로 사용하니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문서 제목이 정해진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Llang틀의 순서는 벨라루스어가 반드시 먼저가 아닌 러시아어를 먼저 작성하는 것이 이름을 이해하는데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점을 주장하고 싶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1:57 (KST)
- 일단 소련이 건재하던 시절에 올림픽에서 러시아어의 UN 공용어와 같은 법적 지위가 어땠는지까지는 알지 못하나, 러시아식으로 부칭 표기하는 방식을 IOC 기록에서도 사용했나 보네요. 사실 스포츠 분야에 그렇게 관심이 큰 건 아니라 소련 시기 다른 올림픽 선수에 대해서까지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커투나 로리그의 경우에는 소련에서 조지아가 독립하여 국적이 바뀌고, 조지아(당시엔 그루지야) 대표로 출전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듯 싶은데 미국에서는 부칭을 사용하진 않으니 커투나 로리그로 쓰는 거 같고, 사실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위키피디아를 제외하고 인명에서 동슬라브식 부칭까지 표제어로 포함하진 않으니 사실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슈빌리'가 카르트벨리 방언에서 스미'노프', 아보스'베크'처럼 뜻 자체는 누구 아들이라는 뜻이니 조지아계 인물인 건 확실하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05:32 (KST)
- 문두 표기 같은 경우에는 편집 지침에서 제시할 수 있는 방안 같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05:33 (KST)
- 그렇습니다. 다만 편집 지침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곳에서, 그리고 사용자 토론에서도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항목이라고 생각되어 굳이 지침란이 아닌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위키들처럼 하나하나 각각의 경우들을 일일이 지침에 명시하고 새로운 지침들을 만드는 것보다는 이곳에서 편집의 당위성과 그 의미를 검토하는 것 또한 충분히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인물의 경우 그들의 출신 변천사들이 인물마다 제각각인 경우가 있다보니 하나하나 그것의 경우의 수를 지침에서 경우의 수로 따지기 어렵기도 합니다. 로리그의 경우가 그런 경우죠).
- 이러한 부분에서는 앞서 Jeebeen님께서 서두에 개진해주셨던 것처럼 벨라루스어 지침 개설 및 통과의 어려움(저는 키릴 문자 문화권에 관해 교육을 충분히 받은 사람은 아니기에)과 이곳에서 Jeebeen님을 포함하여 다른 분들과 대화를 개진하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처럼 위키백과가 사소한 부분에서 하나하나 지침들을 만들다가 교조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있습니다.
- 이곳에서, 그리고 사용자 토론에서 저는 벨라루스의 경우 무조건 벨라루스어가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어 또한 벨라루스인들의 정보 표시에서 무시할 수 없는 언어임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안이 편집 지침, 해당 지침에서의 예시들과 충돌하고 있는 문제 또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그저 문서에서 편집 요약으로만 이야기가 오가는 것은 별로 좋은 입장 차이 해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07:51 (KST)
- 사실 Braveattack님께서 생각하시는 방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 벨라루스인들의 이름을 지금처럼 명확한 기준 없이 러시아어, 벨라루스어를 기준으로 나누지 않고 일괄적으로 벨라루스어로 사용한다.
-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작성된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Llang틀에서 벨라루스어가 아닌 러시아어를 먼저 서술한다.
- 사실 Braveattack님께서 생각하시는 방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 크브리비슈빌리가 부칭인 게 링크상에서도 확실해 보이고 기테이 손은 맨 처음에 출전했을 때 사용한 이름을 따라 가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1:48 (KST)
- 맞습니다. 한편 스포츠인들의 경우 올림픽 홈페이지와 같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속 선수 정보를 참조하는 것도 항상 믿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기테이 손이나 커투나 크브리비슈빌리로리그로 등재되어 있는 커투나 로리그처럼 어딘가 이상한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더라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01:19 (KST)
- 아마 큰 기준을 설정한다고 한다면 이러한 인물들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어 표기를 따라가되, 다른 용례들이 있다면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06:17 (KST)
- 로 작성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05:01 (KST)
- 1안은 Braveattack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벨라루스인들의 인명을 일괄적으로 벨라루스어식으로 표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과 이렇게 얽매이는 규정만 계속 도출하게 되면 오히려 편집에 제약이 생기면서 위키백과의 발전이 더디게 된다고 봅니다.에 부합하는 방안입니다. 러시아어가 강세를 유지한다고 해도 벨라루스는 벨라루스어가 민족어이며 인물 어느 하나하나 개인적인 생각에서 추론한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누구는 러시아어, 누구는 벨라루스어를 설정하고 이를 지침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벨라루스어 위키백과처럼 벨라루스인들은 벨라루스어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직관적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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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안은 편집 지침, 벨라루스의 현재 언어 사용 상황을 고려한 방안입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가 모두 공용어이며 실질적인 사용례를 찾아볼 경우 러시아어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루카셴코처럼 벨라루스어보다 러시아어를 대외 석상에서 공식 이름으로 사용하는 인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문명을 기준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기에는 영문명은 위에서도 의견들이 나왔지만 언어 사용 실상과는 다르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러한 인물들의 경우 문서 제목은 러시아어를 따라가는데 Llang틀에서는 벨라루스어가 먼저 나올 경우 계속 말씀드리는 것처럼 저를 포함한 (러시아어, 벨라루스어의 차이를 잘 모르는) 제3자는 벨라루스어 이름이 앞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뒤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Braveattack님께서는 현안대로 계속 서술을 해오셨으니 그 방안이 잘 이해가 되신다고 말씀하시지만, 제 입장에서는 글쎄요... 의문이 드는 방식이긴 합니다(Llang틀은 벨라루스어를 먼저 따라가는데 문서 제목은 왜 러시아어를 따라가는 걸까요).
- 참고로 저는 1안, 2안 모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가장 간결한 해결 방안이라는 점에서 1안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09:51 (KST)
- 이 문제는 구소련 인명의 표기를 모두 정하는 것 보다는 벨라루스인 문서의 Llang틀을 순서 배치 논쟁을 두는 문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YellowTurtle9님께선 원어 이름이랑 원어는 해당 이름의 원어 이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표준이라고 하시면서 제가 편집하는 방식이 편집 지침에 어긋나고 하셨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애초에 관련성이 있는 언어를 기입할 때 언어 표시 순서에 대한 규정은 직접 드러난게 아니라 이를 "강제"하는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전 벨라루스인 문서 누구든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 이름을 모두 싣고 있는 편집을 하고 있으며 제목이 러시아어 명칭이 되어 있든, 벨라루스어 명칭으로 되어 있든 Llang틀 안에 문서명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언어의 나머지 독음은 반드시 기입하고 있으니 문서를 보는 데에 "직관성"도 떨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 YellowTurtle9님 주장대로 제가 러시아어 벨라루스인들의 정보 표시에서 무시하는 언어였으면 애초에 병기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렇게 제목에 "벨라루스어 이름이 앞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뒤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라는 문제는 틀 안에 벨라루스어이든 러시아어이든 독음이 나와 있으니 이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Braveattack님이 2025년 1월 27일 (월) 11:3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월 27일 (월) 21:5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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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YellowTurtle9님 주장대로 제가 러시아어 벨라루스인들의 정보 표시에서 무시하는 언어였으면 애초에 병기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렇게 제목에 "벨라루스어 이름이 앞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뒤의 한국어명에 연결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라는 문제는 틀 안에 벨라루스어이든 러시아어이든 독음이 나와 있으니 이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Braveattack님이 2025년 1월 27일 (월) 11:3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월 27일 (월) 21:5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토론 과열}}
현재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만, 일단 의견 요청 틀을 단 상황이니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해당 문제는 위키프로젝트:언어로 옮겨서 토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11:44 (KST)
- 위에서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Braveattack님이 벨라루스인들의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방식이 주관적인 면모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영문명을 기준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은 앞서 루카셴코의 내용에서도 지적되었지만 한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며 편집 분쟁 당사자이긴 하지만 러시아어, 벨라루스어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제3자로써는 예시로 제시된 현재 방안은 벨라루스어식 이름의 한글 표기가 앞에 연결되는지, 뒤에 연결되는지 그 직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Braveattack님께서는 해당 방안을 계속 사용하고 계셨으니 직관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내용은 주관적인 인식에 근거하고 있어서 당사자 외에는 공감을 얻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연히 지침 속에서 그것을 강제한다고 직접적으로 서술한 내용은 없지만, 예시에서 사용된 예들을 보시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개 이상의 언어로 된 이름들을 서술한 예시는 없지만, 폴 포트처럼 본명과 예명이 다른 인물의 경우가 분리되어 작성된 것을 보시면 이 내용하고도 간접적으로 연계된다고도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저는 벨라루스어, 러시아어의 이름을 모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에서 작성한 예시처럼 일부 벨라루스인들의 문서 제목은 러시아어로, 일부 벨라루스인들의 제목은 벨라루스어로 작성하면서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 부분은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11:54 (KST)
- YellowTurtle9님이 "파악하기 어렵다"라는 것도 주관적인 표현 아닌가요?--Braveattack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12:09 (KST)
- 앞서 위에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Braveattack님의 벨라루스인들의 문서 제목 선정 방식, 해당 방식 속 Llang틀의 사용 방식이 주관적인 생각에서 나온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제 답변 또한 판단하시기에 주관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편집하신 다리야 돔라체바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 현재 해당 문서의 제목은 러시아어식 '다리야 돔라체바'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문장 개요는 러시아어 표기를 번역한 '다리야 블라디미로브나 돔라체바'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어명은 러시아어가 아닌 벨라루스어로 먼저 시작하고 있으며 러시아어는 벨라루스어에 밀려 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벨라루스어 이름이 왼쪽 한글명에 연결되는지, 오른쪽 한글명에 연결되는지 문제가 발생하죠(제가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를 모두 이해하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문서 속 정보상자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러시아어식 이름으로 문서 제목이 정해졌기에 '원어명' 변수는 러시아어로 작성되었으나 '본명'은 벨라루스어식 이름이 먼저 나오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를 작성하실 때 Braveattack님께서 벨라루스인의 이름에 관해 주관적으로 생각한 면모에 따라 이름의 작성 순서를 취사선택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각 분야마다 이름이 제각각 작성되어 있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생각해보신 부분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생각하고 계신 것처럼 벨라루스인들의 벨라루스어, 러시아어식 이름들을 모두 부정하지 않습니다.
- 앞서 사용자 토론에서는 전 독일어 위키백과와 폴란드어 위키백과처럼 벨라루스인들의 인명을 일괄적으로 벨라루스어식으로 표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라고 말씀하셨지만 이후 '영문명을 기준으로 벨라루스어식으로 쓸지 러시아어식로 쓸지 선택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나 Jeebeen님께서도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영위백 등 자료의 영문명을 기준으로 문서 제목의 기준을 선택하는 것은 영문명이 '알렉산드르', '알략산드르' 등 어원이 비슷한 인명을 '알렉산더'와 같이 영어식 인명으로 작성하고 있다는 면에서 참고 사항으로 삼기에 부족합니다(벨라루스인은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로 조셉 스탈린이 있습니다.). 스스로 말씀하신 부분을 부정하고 있으며 영문명의 기준이 항상 정확한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분의 문제점에 관해서는 답변을 따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편집 지침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명확한 기준 없이 개인적인 생각에서 나온 자의적 기준으로 관용적으로 설정되던 이름을 앞으로 발생할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한 선례로 사용하기 위해 여기에서 그 기준을 명확히 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 혹시나 토론이 길어져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위 토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고자 합니다.
- 벨라루스인들의 경우 벨라루스가 러시아어, 벨라루스어를 공용어로 모두 사용함에 따라 문서 제목을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등으로 선택해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해당 기준이 명확하게 잡혀 있지 않아 각 인물마다 개요, 정보 상자 속 변수들이 임의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이에 이 답글에서 언급드린 것처럼 명확한 기준 없이 애매하게 작성되어 왔던 벨라루스인들의 이름을 작성할 체계를 잡고자 합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17:47 (KST)
- YellowTurtle9님이 "파악하기 어렵다"라는 것도 주관적인 표현 아닌가요?--Braveattack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12:09 (KST)
- @NZ 토끼들: 먼저 귀하가 삽입하신 틀을 리터럴 처리하고 취소선을 삽입한 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저나 YellowTurtle9님, Braveattack님이 달리 논쟁을 하고 있거나 의견이 안 맞아서 싸우는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토론 과열 틀을 사용하는 게 되려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냥 해당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촉구하고 말 그대로 '덕질'하는 성격에서 교환하는 의견들인데 분쟁으로 인식하시고 토론 과열 틀을 사용하는 게 적절하진 않다고 판단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21:42 (KST)
- @Jeebeen: 물론 의견 교환 과정은 좋으나 Jeebeen님, NZ 토끼님과 같이 서로 다른 견해 차이를 어느 정도 중재하시고자 바쁘신 와중에도 사랑방에 참석하시어 여러 말씀들을 제공해주신 상황에서 Jeebeen님과 NZ 토끼님께서 제시하신 내용에는 딱히 답변을 제시하지 않은 채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에서만 유래한 주장만 하시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 주장에 대해 반론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내용에 관련하여 어떠한 답변도 없이 이 논의를 흐지부지하게 하려는 것은 의견 차이로 발생한 논쟁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토론 협업 자세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23:22 (KST)
- @YellowTurtle9: 위 Braveattack님의 의견이 싸우자는 의견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후에 NZ 토끼들님께서 분쟁으로 오해하시고 저런 언급을 하시는 바람에 논의의 방향이 이상하게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시진 않으실 것 같은데, Braveattack님께 똑같이 저희처럼 의견을 제시하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 생각 없는데 갑자기 감정 문제가 언급되니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23:31 (KST)
- @Jeebeen 현안에서처럼 서로 다른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이라면 해당 서술에 관해 어느 정도 참작될 근거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상황도 살펴보아야 한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 앞뒤 문맥을 살펴보았을 때 단순히 정책, 지침에 없다고 해서 다른 서술이 위키백과에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어떤 서술이 다른 서술에 비해 우위를 가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그것이 근거 없이 개인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것의 당위성은 더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Jeebeen님께서는 이러한 과정을 겪으시지 않았기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이전에도 저와 입장이 충돌할 때마다 주장에 관해 반론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에 관해 처음부터 없었던 것 마냥 별다른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토론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되니 없는 일로 취급하면 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종종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의견 교환의 원활한 과정 진행과 올바른 토론 협업 자세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7:12 (KST)
- 정보 조정 요청에 새 주제 올렸습니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8:14 (KST)
- 네 확인했습니다. 의견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16:03 (KST)
- 정보 조정 요청에 새 주제 올렸습니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8:14 (KST)
- @YellowTurtle9: 위 Braveattack님의 의견이 싸우자는 의견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후에 NZ 토끼들님께서 분쟁으로 오해하시고 저런 언급을 하시는 바람에 논의의 방향이 이상하게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시진 않으실 것 같은데, Braveattack님께 똑같이 저희처럼 의견을 제시하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 생각 없는데 갑자기 감정 문제가 언급되니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23:31 (KST)
- @Jeebeen: 물론 의견 교환 과정은 좋으나 Jeebeen님, NZ 토끼님과 같이 서로 다른 견해 차이를 어느 정도 중재하시고자 바쁘신 와중에도 사랑방에 참석하시어 여러 말씀들을 제공해주신 상황에서 Jeebeen님과 NZ 토끼님께서 제시하신 내용에는 딱히 답변을 제시하지 않은 채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에서만 유래한 주장만 하시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 주장에 대해 반론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내용에 관련하여 어떠한 답변도 없이 이 논의를 흐지부지하게 하려는 것은 의견 차이로 발생한 논쟁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토론 협업 자세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7일 (월) 23:22 (KST)
- 이런 토론류는 추후 히스토리 파악에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찾기 위해서라도 사랑방에서 토론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여 말씀하셨듯이 토론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2월 3일 (월) 19:10 (KST)
- @양념파닭 고견(高見) 감사드립니다. 해당 사안이 조정 요청으로까지 이동하긴 했는데 거기에서도 조정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긴 해서... 과거부터 여러 총의들을 거쳐 암묵적으로 이루어졌던 편집 과정을 문장으로 명문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관련 내용에 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3일 (월) 21:24 (KST)
Universal Code of Conduct annual review: provide your comments on the UCoC and Enforcement Guidelines
[편집]My apologies for writing in English.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I am writing to you to let you know the annual review period for the Universal Code of Conduct and Enforcement Guidelines is open now. You can make suggestions for changes through 3 February 2025. This is the first step of several to be taken for the annual review. Read more information and find a conversation to join on the UCoC page on Meta.
The Universal Code of Conduct Coordinating Committee (U4C) is a global group dedicated to providing an equitable and consistent implementation of the UCoC. This annual review was planned and implemented by the U4C. For more information and the responsibilities of the U4C, you may review the U4C Charter.
Please share this information with other members in your community wherever else might be appropriate.
-- In cooperation with the U4C, Keegan (WMF) (talk) 2025년 1월 24일 (금) 10:11 (KST)
간단하지만 유용한 환경 설정 공유
[편집]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오른쪽 위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환경 설정 > 소도구
로 가면 다양한 선택 옵션이 있는데요, 간단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가장 유용했던 환경 설정을 소개합니다!
보이기의 일부 환경 설정
- 동음이의어 문서로 향하는 링크를 오렌지색으로 표시합니다.
- 차단된 사용자 이름에 취소선을 긋습니다.
번호 | 사용 전 | 사용 후 |
---|---|---|
1 | 538년 백제의 성왕은 부여를 계승하여 국호를 남부여(南扶余)로 고치고 명맥을 이었다. | 538년 백제의 성왕은 부여를 계승하여 국호를 남부여(南扶余)로 고치고 명맥을 이었다. |
2 | 사용자:홍길동, 사용자:홍길서의 대량 문서 훼손 때문에 해당 문서는 준보호된 상태입니다. | 사용자:홍길동, 사용자:홍길서의 대량 문서 훼손 때문에 해당 문서는 준보호된 상태입니다. |
1번 설정은 본문 문서를 편집할 때 링크를 추가하면서, 문서 이름만으로는 동음이의어 문서인지 아닌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2번 설정도 차단된 여부를 파악하는 데 용이합니다. 예시에는 반영하지 못했는데, 마우스를 올렸을 때 상자처럼 뜨는 툴팁 문구를 통해 간단한 차단 관련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5년 1월 27일 (월) 10:59 (KST)
- 의견 기술적 사안을 제안하거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환경 설정 기능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어떤 스크립트가 존재하는 것인지 관심 가지시는 분들도 많지 않죠.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01:38 (KST)
DB 보고서
[편집]백:데이터베이스 보고서에 문서가 포함된 틀 분류와 사용되지 않는 비자유 저작물 항목이 신설되었습니다. 본 항목을 비롯해 다른 보고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dxxeR (토론) 2025년 1월 28일 (화) 22:48 (KST)
Feminism and Folklore 2025 starts soon
[편집]Dear Wiki Community,
You are humbly invited to organize the Feminism and Folklore 2025 writing competition from February 1, 2025, to March 31, 2025 on your local Wikipedia. This year, Feminism and Folklore will focus on feminism, women's issues, and gender-focused topics for the project, with a Wiki Loves Folklore gender gap focus and a folk culture theme on Wikipedia.
You can help Wikipedia's coverage of folklore from your area by writing or improving articles about things like folk festivals, folk dances, folk music, women and queer folklore figures, folk game athletes, women in mythology, women warriors in folklore, witches and witch hunting, fairy tales, and more. Users can help create new articles, expand or translate from a generated list of suggested articles.
Organisers are requested to work on the following action items to sign up their communities for the project:
- Create a page for the contest on the local wiki.
- Set up a campaign on CampWiz tool.
- Create the local list and mention the timeline and local and international prizes.
- Request local admins for site notice.
- Link the local page and the CampWiz link on the meta project page.
This year, the Wiki Loves Folklore Tech Team has introduced two new tools to enhance support for the campaign. These tools include the Article List Generator by Topic and CampWiz. The Article List Generator by Topic enables users to identify articles on the English Wikipedia that are not present in their native language Wikipedia. Users can customize their selection criteria, and the tool will present a table showcasing the missing articles along with suggested titles. Additionally, users have the option to download the list in both CSV and wikitable formats. Notably, the CampWiz tool will be employed for the project for the first time, empowering users to effectively host the project with a jury. Both tools are now available for use in the campaign. Click here to access these tools
Learn more about the contest and prizes on our project page. Feel free to contact us on our meta talk page or by email us if you need any assistance.
We look forward to your immense coordination.
Thank you and Best wishes,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11:36 (KST)
Wiki Loves Folklore is back!
[편집]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Dear Wiki Community, You are humbly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Wiki Loves Folklore 2025 an international media contest organized on Wikimedia Commons to document folklore an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rom different regions, including, folk creative activities and many more. It is held every year from the 1st till the 31st of March.
You can help in enriching the folklore documentation on Commons from your region by taking photos, audios, videos, and submitting them in this commons contest.
You can also organize a local contest in your country and support us in translating the project pages to help us spread the word in your native language.
Feel free to contact us on our project Talk page if you need any assistance.
Kind regards,
Wiki loves Folklore International Team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11:36 (KST)
곧 70만 문서가 코앞이군요...
[편집]2025년, 한국어 위키백과가 70만 문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0년 한국어 위키백과 50만 문서 돌파, 2022년 한국어 위키백과 60만 문서 돌파 이후 70만 문서 돌파도 보게 되는군요...
이제 70만 문서 기념 로고도 만들어지겠네요...
Ox1997cow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18:46 (KST)
- 의견 사실 문서 수 기념이 공허한 메아리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양적으로는 성장했을지 모르겠으나 질적인 부분과는 거리가 있고, 그 질적인 부분 때문에 실질적으로 참고하는 경우가 극히 적으니 새로운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너무 적습니다. 로고까지 만들면서 기념해야 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0:02 (KST)
다크 모드 지원
[편집]그동안 다크 모드에서 깨졌던 많은 부분들이 정상 동작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시간을 내어 각종 틀과 모듈, 스타일 작업을 어느 정도 했습니다.
- 사랑방, 질문방 등 페이지
- 사랑방의 헤더(일반, 기술, 전체)에 사용된 Page tabs 틀은 다크 모드와 호환되지 않기에 버리고 아예 새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 우측 아카이브 상자의 캘린더 배경 등의 밝은 표시 부분(벡터-2022의 다크 모드에서만의 문제) 등 수정 등
- 각종 둘러보기 틀, 모듈을 다크 모드에 대응시켰습니다.
- 벡터-2022의 기본 제공 다크 모드, 다크 모드 소도구(레거시 벡터 및 벡터-2022) 모두에 최대한 대응시켰습니다.
- 참고사항
- 아직 다크 모드에 대응하지 않은 틀이나 모듈이 많습니다. (예: 반스타 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응하지 않은 틀/모듈이 많습니다)
- 벡터-2022와 다크 모드 소도구의 동작 방식이 다릅니다.
- 벡터-2022 스킨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크 모드의 경우 이미지를 background로 사용하는 경우 제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문 페이지 상단의 오른쪽 배경 이미지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다크 모드 소도구에서는 문제 없음)
- 다크 모드 소도구의 경우 본문 안에 SVG 이미지를 사용할 때 배경을 흰색으로 의도적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이 때 다음과 같이 "image skin-invert" 클래스를 추가하면 이미지의 배경을 투명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벡터-2022 스킨의 기본 제공 다크 모드에서는 문제 없음)
[[파일:Circle-icons-chat.svg|30px|class=image skin-invert]]
- 요청사항
- 틀이나 모듈을 만들거나 수정할 때 배경이나 글씨에 특정 색을 고정시켜버리면 다크 모드에서 예기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트 모드에서 알록달록한 색을 사용하면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웹 접근성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색을 정할 때 이 점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기본값을 사용(색 설정 X)하거나 다크 모드에 대응하는 방법을 기술 사랑방 등에 문의해 주세요.
- 다크 모드 지원 작업을 추가로 도와주실 분들은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25년 1월을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1:23 (KST)
- 다크모드를 켜고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를 확인하여 보니 정보상자 글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뿐 아니라 다른 문서 본문이나 정보상자 등에서 이러한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틀 등의 편집시 색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또는 기본값을 사용하면 보다 나은 접근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메이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1:51 (KST)
-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가 사용하는 틀:선거 정보 틀은 정보상자 틀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이미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틀로 보입니다.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정보상자 틀로 이관이 필요한 틀에 있는 틀들 전수 조사가 필요하며, 일일이 고치거나 정보상자 틀을 직접 사용하도록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틀은 일단 고쳐놓겠습니다. --ted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1:57 (KST)
- 일감만 안겨드렸네요. 아무튼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색상에 대해서 포기상태이나, 다크모드의 호환성 등과 관련하여 장차 기본값 사용에 무게가 실려 문서나 틀 등의 내용 확인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그러한 것이면 차라리 다행이나,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으로 의견 내놓기가 어려워 의견을 안내거나 못내고 있는 사용자들이 있지않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2:02 (KST)
- 고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2:23 (KST)
- 일감만 안겨드렸네요. 아무튼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색상에 대해서 포기상태이나, 다크모드의 호환성 등과 관련하여 장차 기본값 사용에 무게가 실려 문서나 틀 등의 내용 확인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그러한 것이면 차라리 다행이나,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으로 의견 내놓기가 어려워 의견을 안내거나 못내고 있는 사용자들이 있지않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2:02 (KST)
-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가 사용하는 틀:선거 정보 틀은 정보상자 틀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이미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틀로 보입니다.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정보상자 틀로 이관이 필요한 틀에 있는 틀들 전수 조사가 필요하며, 일일이 고치거나 정보상자 틀을 직접 사용하도록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틀은 일단 고쳐놓겠습니다. --ted (토론) 2025년 1월 29일 (수) 21:57 (KST)
임시 계정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비로그인 사용자들이 활동을 할 때 IP 주소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을 암호화하여 개인 정보 누출을 막을 수 있고, 비로그인 사용자 역시 사용자 문서 및 토론란을 활용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2001:2D8:6312:6032:6176:450F:FF60:9B8B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0:54 (KST)
- 올해 5월에 시행됩니다.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24년 12월#임시 계정: 기술적 도움이 필요합니다.를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0:55 (KST)
신고 게시판 비로그인 권한 부활
[편집]왜 로그인 사용자만 가능하게 합니까? 2001:2D8:EF58:24A2:C981:CDC9:B5FA:2BA4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17:15 (KST)
- 다중계정이 활개를 칠 수도 있으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2월 1일 (토) 01:04 (KST)
신설하고자 하는 편집 지침에 관해 공동체 유저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편집]안녕하세요,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 새롭게 추가하고자 하는 지침을 하나 제안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 많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7:04 (KST)
Reminder: first part of the annual UCoC review closes soon
[편집]My apologies for writing in English.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This is a reminder that the first phase of the annual review period for the Universal Code of Conduct and Enforcement Guidelines will be closing soon. You can make suggestions for changes through the end of day, 3 February 2025. This is the first step of several to be taken for the annual review. Read more information and find a conversation to join on the UCoC page on Meta. After review of the feedback, proposals for updated text will be published on Meta in March for another round of community review.
Please share this information with other members in your community wherever else might be appropriate.
-- In cooperation with the U4C, Keegan (WMF) (talk) 2025년 2월 3일 (월) 09: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