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朝鮮語
韓国語分かる方 教えてください 下の文章どっちが良いでしょうか? 始まりは 私の人生で1番の心残りは 父の事です。 と強調したいです。 제 인생에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아버지의 일입니다. 아버지는 저의 연예활동을 응원해주시고 많은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여배우 지망생으로 일본에서도 유명한 극단에 입학시켜주고 오디션장에도 매번 보내주고 많이 응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큰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가수 활동으로 변신하고 나서는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팬들이 생겼지만, 아버지는 한국으로 치면 연습생 같은 시절의 저밖에 모르기 때문에 제 무대에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항상 일하는 곳에 제 사진을 가지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늘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셨던 한국에서 심지어 한국에서 1번 TV 방송국〇〇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버지도 천국에서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오늘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일로 저는 슬픕니다. 아버지는 저의 연예활동에 많은 응원과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배우의 길을 희망하는 저를 위해 일본에서 유명한 극단에도 입학 시켜주셨고 또 오디션장에도 늘 자리를 함께 하셔서 저를 열심히 응원해주셨습니다. 또 아버지는 저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셔서, 직장에서 조차 제 사진을 들고 다니시며 많은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다니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버지는 저의 큰 공연 무대를 보여드리기도 전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버지가 생전 많이 좋아하셨던 한국에서... 게다가 1번TV 방송국 OO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큰 영광입니다. 가수가 되고나서 처음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생겼습니다. 현재 천국에서 제 모습을 보고계시는 아버지가 정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관계자 및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공연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