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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팔리는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
“온라인 마케팅 세상에서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온라인 마케팅은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아날로그 마케팅을 제치고 대세가 되었다. 때문에 아날로그적 관점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은 온라인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무조건 팔리는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이 해결책이 될 것이다. 최소 비용으로 더 많이 홍보하고(1장), 열혈 팬덤을 구축해서(2장), 돈 되는 브랜딩을 할 수 있다(3장), 그러면,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이 가능해져서(4장), 1,000% 매출을 확장하고 유지할 수 있다(5장). 이 책을 활용하면, 온라인의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매출 증대와 브랜딩을 모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 성과를 매출로 확인해보자. ‘지루하면 시선을 뺏긴다’ 짧지만 강렬한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가지에 주목 잘 파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행했던 온라인 마케팅의 황금 노하우 100가지를 한 권에 모았다. 온라인 마케팅 기술 1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무료 광고에? 온라인 마케팅 기술 2 애나 어른이나 관심 끌기에는 ‘숏폼’이 최고 온라인 마케팅 기술 3 SSG랜더스는 야구단이야? 팬클럽이야? 온라인 마케팅 기술 4 왜 스타벅스는 골드 회원에게만 이벤트 할까? 온라인 마케팅 기술 5 요즘 누가 홈쇼핑을 봐요? 쇼핑도 라이브죠 온라인 마케팅 기술 6 챗봇을 활용해서 24시간 고객 서비스 온라인 마케팅의 최고 전략은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 이끌어 내는 것! 만약 고객들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새로운 온라인기술을 적용해본다. 반응이 올 때까지! 그러니, 무조건 팔릴 수밖에!! 온라인 마케팅은 태생이 다르다 결론만 말하자면, 당장 제대로 시작하라고! 온라인 마케팅의 강점은 즉각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에게 딱 맞는 디지털 광고를 보여주면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숏폼과 유튜브를 통해 무명 브랜드가 한순간에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고, 동네 어귀에 있는 작은 베이커리가 하루아침에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맛집이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기적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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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
★ KBS·SBS·JTBC·EBS·tvN 출연 심리상담 전문가 ★ ★ 〈세바시〉 최다 출연 대표 강연자 ★ ★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 ★ “만나고, 관찰하고, 공부하라!” 어느 때보다도 오래, 그러나 외롭게 살아가는 시대 나이 듦의 불안을 사라지는 32가지 심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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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세계를 뒤흔드는 패권 경쟁과 생존 게임 미국은 기존의 왕좌를 지키려 하고, 중국은 그 자리를 노리며, 북한은 여기에서 자신들의 생존을 보장받고자 한다. 이처럼 복잡다단한 욕망의 사슬로 얽혀 있는 이들의 관계는 동시대의 표면적 현상만 봐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길게는 수백 년, 짧게는 수십 년에 걸친 지정학적 배경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이를 돕기 위해 이 책은 미국과 중국, 중국과 북한, 북한과 미국 순으로 각국 간에 있었던 정치·외교적 사건들을 돌아본다. 1장은 세계 패권 경쟁의 당사자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살핀다. 중국은 어떻게 미국의 라이벌로 부상하게 된 것일까. 저자는 냉전 구도하에서 적대 관계로 지내다 우호 관계로 돌아서게 된 닉슨 대통령의 방중 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반소련 연대를 위해 뭉쳤던 양국이 협력과 견제, 경쟁 관계로 함입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미국 정부별로 정리했다. 2장은 혈맹과 숙적을 오가는 북한과 중국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양국 관계를 잘 모르는 이들은 중국의 막대한 지원을 받으면서도 서슴없이 반중 행태를 저지르는 북한이 의아하게 여겨질 수 있다. 저자는 양국의 역사적 배경을 촘촘히 되짚음으로써 이 같은 이중적 관계가 형성된 과정을 보여준다. 3장은 트럼프 정부 들어 급격히 가까워지는 북한과 미국을 다룬다. 북한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국이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미국에서 북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미중의원회의 보고서를 통해 살펴본다. 4장은 한국에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다룬다. 격돌하는 미중과 그 사이에서 기회를 잡으려는 북한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거시적 안목과 균형 잡힌 시선에서 도출한 제언을 내놓는다. 한국의 활로 모색을 위한 지정학 읽기 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한국의 대응책은 무엇일까. 오랫동안 거시적 관점에서 국제문제를 다뤄온 저자는 한국이 놓인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조건에 주목한다. 한국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밀접한 외교 관계를 맺고 있고,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과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중 경쟁의 핵심 카드로 떠오른 북한과는 삼팔선을 두고 휴전 상태라는 특수한 위치에 놓여 있다. 저자는 미국이 북한의 전략적 가치를 인식하고 계속 협상을 시도한다는 가정하에 한국이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중 가장 현실성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핵 문제라는 첨예한 갈등 요인을 살피며, 이 같은 관계를 다루기 위해 뿌리 깊은 적대감을 해소하고 화해의 길로 나아간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에서도 힌트를 얻는다. 그는 “자연계에 중력장이나 전자기장이 있듯 국제 세계에는 지정학의 장(場)이 존재한다”라며 “주로 강대국들의 전략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 힘의 공간에서 어떤 위치를 선택하느냐, 혹은 선택하도록 강요되느냐에 따라 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라고 말한다. 도약을 하려면 현재 자신의 위치를 냉철히 파악하는 것이 언제나 필수다. 트럼프 신정부 시대를 맞아 한국,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을 모색한 이번 책이 앞으로의 세계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가진 이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거시적 안목과 균형 잡힌 시선으로 분석해 낸 대한민국의 현 위치, 그리고 미래 트럼프는 왜 김정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와 대화하려고 할까? 어떤 사람은 트럼프가 노벨상을 받기 위해 그런다고 본다. 트럼프가 이상한 사람이라 이상한 김정은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트럼프가 김정은의 독재권력을 부러워해서 그런다고 추측하기도 하고, 트럼프가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김정은에게 접근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적절치 않다. 트럼프는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김정은을 대하고 있다. 국가 관계는 사적 감정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의 이익을 바탕으로 한다. 국제정치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 만큼 매우 불확실하다. 현대 국가는 이런 불확실성에 직면해 나름의 합리적 이론을 바탕으로 핵심 관계자들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정책을 결정한다. 트럼프도 미국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트럼프와 그의 참모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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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블로그를 읽어봐도, 유튜브를 찾아봐도…… 너무 복잡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초심자를 위한 ‘제로부터 시작하는’ 친절한 세금 수업 경제 공부에 갓 입문한 이들은 물론이고 10년이 넘도록 사업을 꾸려온 베테랑 사업가들도 세금 앞에선 머리만 긁적이곤 한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세금을 공부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진짜 내게 필요한 정보는 뭔지’를 도통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손가락 몇 번만 까딱하면 정보가 알아서 수집되는 시대가 왔지만, 내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선 아무리 포털을 뒤적여도 유의미한 결과를 찾기 힘들다. 연말정산 시즌마다 블로그 포스팅을 수십 개씩 들춰보고, 이런저런 사이드잡을 구상하며 몇 날 며칠 유튜브를 탐험하는 일은 이제 고이 접어두자. ‘필요할 때마다 대충 검색해 틀어막는’ 방식으로는 절대 세금과도, 나아가 재테크와도 친구가 될 수 없다.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부터 줄줄 새는 월급을 틀어막는 비결까지, 세금계의 기초 논리부터 세테크로 향하는 속성 과외까지!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이 마련한 ‘금융 새내기 눈높이 강의’에 풀쩍 뛰어들 차례다. ‘내 월급은 왜 항상 생각보다 적을까?’ ‘엄마한테 돈 빌릴 때도 세금 내야 한다던데, 얼마까지 괜찮을까?’ ‘나 빼고 다 하는 것 같은 절세 투자,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 어려운 용어 대신 현실적인 질문으로 만나보는 세금의 세계! 큰맘 먹고 ‘절세 재테크’, ‘세금 기초’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다 보면 알쏭달쏭한 용어들과 맞닥트리게 된다. 연금계좌세액공제, 양도차익, 증여재산공제……. 세금의 시옷조차 모르는 재테크 꿈나무들이 세금 앞에 움츠러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전문 용어와 복잡한 공식이 가파른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좌절은 금물! 활자 그대로 ‘1도 모르는’ 이들을 이끄는 일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청년 전문가인 저자의 손을 잡아보자. 어려운 용어들은 친숙한 표현을 통해 찬찬히 설명했고, 연말정산 과정을 비롯한 각종 세금 계산 공식들은 모두 그림으로 풀어냈다. 한푼 한푼이 소중한 금융 새내기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만한 팁들도 잊지 않고 담아뒀다. 세금은 우리의 삶에 공기처럼 평생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니 세금을 아는 일이 곧 경제와 금융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돈을 모으고 굴리는 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면, 전설 속 큰손들을 따라 무작정 과감한 재테크를 실행하는 대신 내 보폭부터 파악해보자. 자칫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진’ 뱁새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선은 주춧돌을 쌓는 세금 공부가 필수다. 세금은 공부하면 할수록 손해를 막아주고, 활용하면 할수록 각박한 세상에서 내 몫을 챙기는 도구가 되어준다. 이 책을 따라 기초를 다지며 한 단계씩 날아오른다면! 곧 ‘슬기로운 뱁새’로 거듭나 경제적 자유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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