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YTN 등 방송사와 일부 금융사들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연구원들이 사이버 피해 하드디스크 서버분석 및 하드복사본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사이버테러해킹악성코드관련 기사"전체 가상화폐 피해액 34%가 北 해킹 탓…50% 도달 가능성도"구글 "北, 파리올림픽에 사이버 공격 가능성…금전 탈취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