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는 서로 창과 거울의 역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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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1일 

"한중관계는 서로 창과 거울의 역할 하고 있다"

——[1992] 중한수교30년 특별 인터뷰: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이희옥

14:32, November 11, 2022

2022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이자 ‘중·한 문화교류의 해’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등 중국과 인연이 깊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중·한교류 이야기를 들어보고 미래를 향한 중한 우호를 기원하고자 한다.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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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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